파칭코 카지노에 가면 안 돼요
파칭코 카지노에 가면 안 되는 분들의 유형별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.
게임은 목숨 거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그러면 안 돼요.
남녀노소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자는 취지로 아마 파칭코 게임문화가 형성 되었을 텐데 지금은 그 형태가 변질하여 있는 게 현실이지만 나부터 바뀐다는 마음으로 즐겼으면 합니다.
조심해야 할 분들 참조하세요^^
- 돈 많은 사람
파칭코나 도박을 안 해도 사는 데 지장 없는데 왜 도박을 합니까? 결국 가진 돈 잃을 일밖에 없는데
참고로 돈이 많다고 함은… 노동하지 않고도 현재 생활 문화 수준을 금융 자산의 이익만으로 죽을 때 까지 충당 가능한 사람입니다. - 궁금증 많은 사람
포커판에 이런 사람 꼭 있죠. 죽어도 7구까지 따라와 call을 외치는 사람 돈 내고 결과 확인 해야 직성 풀리는 사람은 도박하면 안됩니다.
바카라에서 줄이나 패턴을 네가 죽나 내가 죽나 꺾일 때까지… 시스템 베팅 사이클의 끝장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는데…. 참 위험하죠 - 성질 급한 사람
바둑이에서 상대가 장고하면 열 받는 사람 있죠, 블랙잭에서도 현재 상황 카운팅 하느라 몇 초 딜레이하면 짜증 내는 사람 꼭 있더군요.
이런 사람은 복불복으로 게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절대 도박하면 안됩니다. 점 100원 고스톱에서도 광 먹을까 쌍 피 먹을까 중요한데 - 감정 제어 못 하는 사람
파칭코에서 좀 따면 흥분해서 신이나 룰루랄라 하며 주변에 떠벌리는 사람 있습니다…. 10중 8구 그 돈 다시 잃습니다…. 얼릉 입금이나 할 것이지….
반대로 좀 잃었다고 세상 끝난 거 같은 표정 하는 사람 있습니다…. 행운의 신은 그런 사람에게 왔다가도 표정보고 도망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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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자본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
1천만 원으로 1억 원 만들기는 어렵지만 1억 원으로 1천만 원 만들기는 쉽습니다.. 비단 도박이 아닌 실제 경제활동에서도요
현재 자기의 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정 수준의 이익이 어느 정도 인지 모르는 사람은, 무조건 더 따야 한다는 강박감 때문에 집니다.
- 수학적 접근이 안 되는 사람
1개의 주사위를 굴려 숫자를 맞추면 본전포함 5배를 주는 도박… 여러분은 하시겠습니까? 당연히 안 하죠… 리스크가 너무 큰데
근데 맞추면 되는 거 아냐… 라는 식으로 아무 게임이나 마구잡이로 덤비는 사람이 있습니다… 고등학교 때 뒤에서 도시락 까먹고 잔 거죠 - 미신에 연연하는 사람
여자가 많은 테이블은 피한다거나, 딜러가 늙어 보이면 피한다거나, 씻고 게임을 하면 안된다거나….
뭐 하여간 가지각색 이유도 많더군요… 무당이 로또 번호 6개 중 1개라도 미리 예언 할 수 있다면 저는 돈 싸 들고 찾아갑니다. - 생계 수단이 없는 사람
사회적으로 적절한 직업이 있고… 여가에 파칭코나 카지노를 즐기는 것이지… 몇 박 며칠 게임 하거나…. 혹은 상주하고 있으면
무조건 집니다…. 파칭코나 도박 외에 자신이 즐거워하는 일이 반드시 1가지 이상 더 있어야…. 파칭코나 도박에 빠지지 않습니다. - 빚 얻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
운이 없어 가져간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… 자기 잔고에서 얼마 더 찾는 건 그나마 낳죠…. 그냥 짜장면 대신 라면으로 먹으면 되니까요.
문제는 현금 서비스, 카드깡, 사채, 자동차 잡히기 등등… 으로 하려는 사람은 답이 없습니다… 그냥 다음 달에 돈 벌어 다시 와야 하는데 - 쓸데없는 자신감에 빠진 사람
공부 좀 했다고 뭐 좀 안다고 자신감은 파칭코나 도박에 도움이 안 됩니다 소심함이 오히려 승리에 도움이 되죠…. 겸손하게 게임을 해야 이깁니다.
특히 바카라에서 자기의 어떤 노하우가 몇 번 맞으면 그걸 끝까지 확인해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는데.. 땄으면 그냥 튀면 되는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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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자신을 모르면서 어찌 파칭코 게임을 알고 이길 수 있을까?
본인이 파칭코 게임을 하는데 마음의 득보다 실이 많다면 잠시 게임을 멈추고 마음부터 편안하게 만드시는 게 우선일 겁니다.
편안함이 주는 행복을 절대 잃어서는 안 됩니다.
건강히 지내십시오.
